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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수욕장 내달 29일부터 개장
포항 해수욕장 내달 29일부터 개장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9.05.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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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수욕장 협의회' 개최…안전관리·운영 전반 토론

경북 포항시는 해수욕장을 다음달 29일부터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포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를 위해 ‘2019년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를 비롯,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6개소 지정해수욕장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시간 위탁관리·운영 수탁자 지정 샤워장 사용료를 제외한 시설 사용요금을 심의 한 후 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운영 전반에 관해 토론했다.

특히, 시 승격 70년을 맞이해 포항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의를 실현하고 활력 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영일대·월포해수욕장은 다음달 29일, 구룡포해수욕장 등 3개소는 7월6일 개장해 8월18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 구룡포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월포 전통후릿그물 체험, 화진 조개잡이 체험 및 해변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관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포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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