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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내달 4일 ‘항일음악 아 대한민국’ 공연
울진, 내달 4일 ‘항일음악 아 대한민국’ 공연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9.05.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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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독립·번영과 희망의 노래’ 주제 3부 진행
 

경북 울진군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전국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항일음악 아! 대한민국’공연을 다음달 4일 울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1만세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항일 음악을 주제로 한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보하고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중의 노래, 독립의 노래, 번영과 희망의 노래라는 주제로 3부로 진행한다.

1부는 국악과 대중가요의 콜라보로 이유라 등의 명창이 봉선화, 새야 새야, 눈물 젖은 두만강 등의 공연을 펼치고 2부는 국악뮤지컬 기쁨의 아리랑 대한혼가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는 국민가수 정수라와 락밴드인 고구려밴드가 환희, 아! 대한민국, 홀로아리랑 등 다수 곡으로 공연을 펼친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임시정부 100주년 시점에 걸 맞는 일제 강점기 민중과 의병 독립군의 활동을 엿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월 실시하는 문화공연이 군민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의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 신청은 선착순으로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연호문화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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