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월27일 이른 더위 꺾인다…전국에 '비 소식'
[날씨] 5월27일 이른 더위 꺾인다…전국에 '비 소식'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5.26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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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7일은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올 예정이다.

기상청은 오는 27일 우리나라는 북쪽과 남쪽으로 2개의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에 많은 비를 내리겠다고 26일 예보했다.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밤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충청·전라·경남 20∼60㎜, 서울·경기·강원(강원 동해안 제외)·경북 10∼40㎜ 등이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지는 150mm 이상, 제주도 남부는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과 강원 산지에서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륙 일부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 비로 주말 동안 이어진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27일 최저 기온은 15∼21도, 최고 기온은 18∼25도로 각각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 동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최고 4.0m까지 일 것으로 예보됐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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