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장외투쟁 마무리했지만… 5월 국회 결국 빈손
한국당 장외투쟁 마무리했지만… 5월 국회 결국 빈손
  • 허인 기자
  • 승인 2019.05.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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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우리 투쟁 계속된다" 대여 강경태세 기조 유지방침
막판 5월 국회 가능성 희박… 6월 국회 열려도 성과는 '글쎄'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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