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7~30일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완도군, 27~30일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 최민우 기자
  • 승인 2019.05.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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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참여…국가 위기관리 역량 강화 '중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이 완도군에서도 오는 27~30일 4일간 실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019 을지태극연습은 민·관·군이 참여하며 대형 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훈련과 전시 대비 연습을 연계한 포괄안보 개념의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에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에 대한 위기관리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습 1일차와 2일차에는 지진 등 국가 위기대응 연습이 실시되고, 2일차 16시부터 3일차, 4일차는 전시 대비 연습으로 전환해 실시된다.

또한 이번 연습 기간 중 29일 오후 2시에는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테러로 인한 화재 진압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화재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다.

신우철 군수는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재난과 전시의 두 가지 형태의 국가 위기 대응 연습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훈련 성패를 좌우한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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