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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충남교육청,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9.05.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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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사과 과수농가 방문 ‘구슬땀’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예산군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예산군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소속 70여 명의 직원들이 24일 예산군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열매 솎기 작업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과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이관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 20여 명이 함께 일손 돕기에 나서 노사 간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 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으로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조심스러워 했지만 이내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제법 능숙하게 일을 해내는 직원도 있어 농가 주인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된 거 같다”며,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맙고, 더불어 올 한해 농가와 충남교육청 모두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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