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실속폰 '갤럭시 와이드4' 단독 출시
SK텔레콤, 실속폰 '갤럭시 와이드4' 단독 출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19.05.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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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K텔레콤)
(이미지=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2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Wide)4’를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4’는 6.4인치 풀스크린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듀얼카메라 및 123도 초광각 카메라, 3GB/32GB 메모리 등을 갖췄다. 반면 출고가는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3(출고가 29만7000원)보다 낮은 28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월 4만3000원 상당의 T플랜 안심 2.5G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은 9만원이 지원된다.

‘갤럭시 와이드4’는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하고 있는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와이드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175만대로, 10대와 5060세대 고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4’ 단독 출시를 통해 갤럭시S10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대의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의 단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갤럭시 와이드4를 단독 출시하게 됐다”며 “6.4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와이드4’를 포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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