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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0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성북구, 2020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05.24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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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입시제도 대비책 마련…상담실 운영도
(사진=성북구)
(사진=성북구)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함께 운영한 학생부종합전형 뽀개기5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뽀개기 강좌는 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2월 강좌 신청을 받을 때 이틀 만에 정원100명이 마감됐다. 

추가 접수 요청이 쇄도하여 50명을 추가했으나 그것 역시 금방 마감된 것이다.

이번에 실시된 강좌는 수시 입시의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에 대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전했다. 

총 5강으로 각 강좌별 강사들은 학부모들의 열정에 매료돼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구는 강좌에 이어 2020 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입시정보를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바르게 전달하고 공교육을 바탕으로 현명한 입시 대비책을 세우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입시설명회는 총 2번 진행된다. 

수시지원 입시설명회는 오는 7월25일 윤상형 강사(영동고교 교사, 대학진학지도지원단)가, 정시지원 입시설명회는 11월26일 김창묵 강사(경신고 교사, 대학진학지도지원단)가 강의를 진행하며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에서 온라인 접수 후 당일 입장하면 된다.

또한 구는 수험생이 사설 입시업체를 이용하는 등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자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실을 운영한다.

입시상담실도 수시와 정시로 나눠서 운영하며 수시입시상담실은 8월12일부터 14일까지, 정시입시상담실은 12월23일, 24일, 26일 3일간 운영한다.

개개인에 맞는 전형의 길잡이와 전략을 세우고 다가오는 입시에 미리미리 준비하기 위해 운영하는 입시 상담실은 수시 및 정시별 126쌍의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기회가 제공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3주 전부터 접수받을 예정이다.

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2020학년도에 달라진 수능과 대입 전형에 대비하여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서울/이준철 기자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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