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펨’ 편의성 개선
종근당,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펨’ 편의성 개선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5.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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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 성분 케토프로펜 함유…지퍼백 포장 도입
케펨 제품 사진. (이미지=종근당)
케펨 제품 사진. (이미지=종근당)

종근당이 야외활동 증가로 관절이나 근육에 부상을 입는 경우도 함께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펨’을 개선했다.

케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인 케토프로펜이 함유돼 있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용 플라스타 제품이다.

제품 지속시간은 24시간이며, 무릎이나 어깨와 같이 굴곡지고 활동이 많은 관절에도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은 약물의 피부 투과 속도가 빠르고 투과율이 높아 환부에 부착하면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제품 부착면에는 플라스틱 이형지를 사용해 약물이 이형지에 스미는 현상을 방지했다.

특히 종근당은 S자 모양의 이중 칼선을 적용해 제품을 가운데부터 붙일 수 있게 함으로써 부착 시 제품 끝부분이 말리는 불편을 없애고 지퍼백 포장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은 소염과 진통 효과가 뛰어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제품”이라며 “야외활동 중에 부상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는 가정상비약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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