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실시
쌍용차, ‘2019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실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5.23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병태 사장 비롯한 임원진·본부장 등 시니어 관리자 210여명 참석
“라운드 테이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 미래 위한 밑거름 될 것”
지난 22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sangYong Leaders Round Table)에 참석한 예병태 쌍용차 사장이 시니어 관리자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지난 22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sangYong Leaders Round Table)에 참석한 예병태 쌍용차 사장이 시니어 관리자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들이 쌍용차 고유 브랜드 가치와 제품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LRT, SsangYong Leaders Round Table)’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병태 쌍용차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장, 각 부서별 팀장 등 쌍용차 시니어 관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쌍용차는 최고경영자(CEO) 라운드워크, 신입사원 CEO 간담회, 현장감독자와 CEO 간담회 등 직급·부문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리는 지난달 취임한 예병태 신임 사장이 참석한 첫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인 만큼 ‘Let’s explore the SYMC Identity’를 주제로 그 어느 때보다 쌍용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들이 오갔다.

또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디자인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 사외 브랜드 전문가 등을 초빙해 강의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이 심화 될수록 확실하고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 정립이 중요한 만큼 오늘 라운드 테이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쌍용차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사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작지만 강한 회사,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가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