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맑은 물 사업소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 선제적 대응"
진주시 맑은 물 사업소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 선제적 대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05.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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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맑은물 사업소 박해봉 소장 맑은물 공급을 위한 시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종윤 기자)
진주시 맑은물 사업소 박해봉 소장 맑은물 공급을 위한 시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종윤 기자)

경남 진주시 맑은 물 사업소는 23일 시청브리핑룸에서 노후수도관 교체사업, 정촌면 모심마을외 2개소, 집단급수공사, 취·정수장 녹조대비 대응 함동점검, 대곡 공공하수처리설 증설 사업에 대한 시책설명회을 개최했다.

박 소장은 "노후수도관교체사업은 누수가 잦은 노후관 등을 정비해 수질악화 및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유수율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정촌면 모심마을, 수곡면 대각마을, 명석면 용산마을 인근으로 5가구 이상 거주하고 있지만 마을과 많이 떨어져 있어 수돗물을 공급 받지 못해 왔다"면서 "이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그간 미급수로 인해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지하수원 고갈 및 수질 불량 등으로 식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이에 "2019년 제1회 추경예산 6억을 편성해 상수관로 5km를 부설해 올 여름 이전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완료할 계획"고 밝혔다.

또한 "미급수 지역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주민들과 급수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돗물 공급 계획인 3개소 외 대곡면 유곡마을 일대, 가호동 진주역 인근 등 미급수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급수 검토를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수도과 관계자는 “진주시 상수도 보급률이 99%를 넘지만, 최근 귀촌·귀농 인구가 늘면서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이어"취.제1.2정수장 시설 등은낙동강유역환경청,경상남도,진주시, 수자원공사합동 점검반 4~7인으로 구성해 처리약품 비축량 등을 24일 수돗물 생산시설에 대한 녹조대 합동접검을 통해 여름철 녹조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면소재지 및 진주교도소 물 사용량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등의 원활히 처리해 공공하수처리장 유입 하수의 처리효율 재고와 남강 방류 수질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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