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소방관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양천소방서, 소방관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5.22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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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만 기자)
(사진=김용만 기자)

서울 양천소방서는 22일 오후 3층 강당에서 양천구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를 초빙 “심신이 지쳐있는 소방관들의 마음에 안정”이란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양천소방서와 양천문화원 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화재진압과 구조․구급활동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소방관과 그 가족 및 지역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되었다.

이날 연주는 하차투리안 왈츠, 거위의 꿈, 넬라판타지아, 바람이 싣고 가는 것(오카리앙상볼), 마법의성( 소프라노), 비익련리(해금 이강산), 청산에 살리라 등 13곡을 연주를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이 40명의 단원들과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연주를 접하면서 호감으로 바뀌었고 관현악기의 웅장함에 그 간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렸다고 호평 했다.

한편 양천구 청소년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는 양천구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 되어 있고 주로 찾아가서 봉사하는 청소년 음악활동 단체이다.

 
(사진=김용만 기자)
(사진=김용만 기자)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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