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청년행복도시 조성 ‘첫걸음’…청년정책위 출범
구미, 청년행복도시 조성 ‘첫걸음’…청년정책위 출범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5.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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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상철 부시장 등 20명으로 구성
(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청년행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역인재유출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위원장과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시 청년정책비전 및 목표를 제시하고 청년정책강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알선, 청년 자립기반 조성 등 총5개 분야별 주요사업 등을 소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구미시청년기본조례’를 제정을 근거로 이번에 위촉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김상철 구미부시장, 위원은 공무원 7명과 시의원, 학계, 청년정책 관련분야 시민사회단체·청년대표 1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유례없는 청년문제에 대해 공감하면서 시의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청년정책 과제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추진에 동참한다.

장세용 시장은 “청년들의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청년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청년행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첫걸음마를 내딛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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