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정상동(장미공원 인근)야산에서 22일 오후 2시경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 5대와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현재 진화 중이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나자 2분여만에 소방차가 긴급출동해 초동진화를 벌여 불이 번지지는 않은 상태다.

현재 김양호 삼척시장이 직접나와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이중성 기자]
[신아일보] 삼척/이중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