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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CEO 간담회 실시
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CEO 간담회 실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5.22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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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역본부 대리점 대표와 만남…열린·소통 경영 행보 이어가
예병태 사장, 영업 현장 활동 개선과 판매 확대 위한 진솔한 의견 나눠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지난 15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경영 현황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이 지난 15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경영 현황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예병태 신임 사장이 잇달아 임직원 대상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열린 경영과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사업 비전, 개선사항·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병태 사장은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산·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AS)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들을 청취했으며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과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쌍용차가 흑자 전환을 이루고 내실을 다지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통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 마케팅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자동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쌍용차는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제품 경쟁력과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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