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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주민 상생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만든다
대·중소기업-주민 상생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만든다
  • 임순만·김부귀 기자
  • 승인 2019.05.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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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시·SK하이닉스·SK건설과 투자 양해각서 체결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는 용인시 원삼면 일원 약4.48㎢(약 135만평)에 SK하이닉스와 국내. 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엄교섭 경기도의회 의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며 기반시설 1조6000억원, 산업설비 120조원 등 약 122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과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 창업 연구 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비.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신아일보] 경기/임순만·김부귀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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