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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홍천철도·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5.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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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홍천철도·양수발전소유치위원회 발대식. (사진=조덕경 기자)
20일 열린 홍천철도·양수발전소유치위원회 발대식. (사진=조덕경 기자)

 

홍천철도 및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홍천군 번영회를 비롯해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홍천군 전문·일반건설협의회, 홍천군 안보단체협의회 등 40여개의 각급 사회단체가 참석, 홍천철도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범군민적 유치공감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홍천철도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수립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발대식에서는 철도·양수발전소 수도권광역 전철망(용문~홍천)과 강원내륙 종단철도망(원주~홍천~춘천)의 계획반영 및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설득 및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홍천양수발전소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한수원(주)에서 전국 최적지 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유치공모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의견 및 지난 16일 군의회 전원 찬성 동의를 받아 다음날인 17일 유치신청을 마쳤고 오는30일 한수원의 본격 실사로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김승거 경제국장은 사업추진 경과보고에서 "홍천 철도와 양수발전소 건설은 군의 큰 국책사업으로 군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 군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유치에 만전을 기해 7만 군민의 염원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명준 추진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해 지역경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홍천군민의 열망"이라며 "철도와 양수댐추진 사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군민이 마지막 선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필홍 군수는 "홍천 철도 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7만 홍천군민의 염원인 철도와 양수발전소 유치 로 홍천의 미래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홍천군의 발전과 홍천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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