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 김재수·이하 인삼공사)가 성년의 날을 맞아 여성 전문 케어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 캠퍼스 어택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삼공사는 서울시립대와 성신여대에 이어 20일 국민대에서 원스인어문 캠퍼스 어택 행사를 개최해 원스인어문 샘플 무료체험과 SNS 공유 이벤트, 성년의 날 패키지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삼공사의 원스인어문은 28일을 주기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하며 그 날 여성의 불편함을 케어해주는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다.

철분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과 블렌딩티, 여성청결용품, 스킨케어 제품 등 다양한 헬스&뷰티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피부 트러블패치인 ‘노모어하이드 스팟클리어패치’와 민감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문메이트 오버나이트팩’은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원스인어문의 대표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남궁주원 인삼공사 H&B사업팀장은 “성년의 날을 맞아 20대 여성 소비자에게 원스인어문을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원스인어문이 여성 사이에서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삼공사의 원스인어문은 전국의 랄라블라 매장과 원스인어문 온라인몰, 정관장 온라인몰인 ‘정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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