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계정밥상과 함께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은 계절밥상 1만원 할인권을 90% 할인가인 1000원에 판매하는 '2019년 최초 계절밥상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할인권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1매 사용가능하다. 평일 점심을 제외하고 저녁, 주말·공휴일에 사용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이 쿠폰을 이용하면 해당 테이블은 모든 타 쿠폰, 행사, 제휴할인, 모바일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없다. CJONE 포인트 적립은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 금액에 대해서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며 연장은 불가하다. 쿠폰은 코엑스몰 점, 인천공항점, 계절밥상 소반을 제외하고 전 매장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계절밥상은 최근 '세대공감 계절밥상'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등갈비, 한라봉 등 요리 20여종을 내놨다.
식사 신메뉴로는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후추 바사삭 통새우 △새우 해산물 파스타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다.
디저트로는 △제주 한라봉 구슬 밀크티 △제주 햇살 한라봉 치즈케이크 △제주 한라봉 빙수 등이 있다.
gooeun_p@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