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50돌 생일 맞은 매일유업 “글로벌 매일로 나아간다”
50돌 생일 맞은 매일유업 “글로벌 매일로 나아간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5.20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환 회장·김선희 대표 등 200여명 참석
고창 상하농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사사 ‘매일50’ 발간·아카이브 전시관 개장
金회장 “국내 성장 발판 글로벌시장 전진”
지난 17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열린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가운데)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사사총서 소개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지난 17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열린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가운데)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사사총서 소개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사(社史)인 ‘매일50'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50년을 담다, 매일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과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를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김정완 회장의 창립기념사와 김선희 대표의 미래를 향한 매일유업의 비전 발표, 매일유업 사사총서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완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매일유업의 지난 50년 여정은 ‘도전’과 ‘창의’의 연속이었다”며 “매일유업과 상하농원, 관계사들이 전사적으로 시너지를 높여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에서의 성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선희 대표는 “‘More than food, Beyond Korea’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품질경영을 강화하겠다”며 “성인영양식과 가정간편식(HMR) 등 새로운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는 한편 해외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인 ‘매일50’을 발간했다. 매일유업의 50년 역사를 10년씩 엮어 5권으로 구성된 매일50은 매일유업의 도전과 혁신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시대 사회상황과 한국 낙농·유가공의 역사까지 함께 담았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상하농원과 상하공장에 ‘매일유업 1969-2019’ 아카이브 전시관을 새롭게 개장했다.

한편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매일유업은 ‘낙농보국(酪農報國)’ 실현을 목적으로 국민 식생활 개선과 체력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다양한 혁신제품을 내놓으며 국내 유가공 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했으며, 이후 유가공 사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서비스, 식자재 유통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 등 신사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parks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