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평창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실시
평창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실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05.19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캐릭터 눈동이 활용…1달간 베타테스트 진행
(사진=평창군)
(사진=평창군)

강원 평창군은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브랜드 활성화 일환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온라인 매체를 기반으로 한 '눈동이 명예 관광안내사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이하,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들과 소통을 위해 기업 또는 단체에게 제공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랫폼을 활용해 군 마스코트인 눈동이가 평창여행 정보를 관광객들과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이 SNS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 매뉴얼 구축을 위한 베타 테스트 기간을 한 달간 진행하고 오는 6월15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마음을 담아 관광안내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군 마스코트 눈동이에게 '평창군 명예 관광 안내사' 역할을 부여하는 임명장 수여 이벤트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또 군은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가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피엔제이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상담인력 1명을 전담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말 포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행과 관련된 종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서비스를 상설 제공한다.  

특히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는 군 관광안내센터 관광안내사와 문화관광해설사가 제공하는 관광정보를 눈동이 전담 상담사가 취합해 제공하기에 서비스 이용객 입장에서는 지역 현지의 생생한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 출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군 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플러스친구 맺기 온라인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하고 앞으로 관광홍보전 또는 군 관광명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군 마스코트 눈동이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윤수 문화관광과장은 "눈동이 관광안내 카톡 서비스가 지자체가 제공하는 관광안내 사업에 새로운 모델로 평가 받길 바란다"며 "군 캐릭터 눈동이가 평창여행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관광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