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2시 10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고립된 권 모(31세) 씨를 태안해경이 구조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기상불량과 강한 조류로 인해 순찰구조정이 접근할 수 없어 도착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10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고립된 권 모(31세) 씨를 태안해경이 구조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기상불량과 강한 조류로 인해 순찰구조정이 접근할 수 없어 도착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