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금강주택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재무회계를 비롯해 △토목(공사·공무) △도시정보(개발사업) △사후서비스(센터장) 등이다.

지원자격은 부문별로 4~6년 업무 경력이 필요하며, 재무회계와 토목의 경우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건설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합격자발표,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 '금강주택 정규직 경력사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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