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재단·홈플러스, 농어촌 학생에게 노트북 기증
협력재단·홈플러스, 농어촌 학생에게 노트북 기증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5.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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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활용능력 함양·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차원
16일 서울 구로구 소재 협력재단에서 협력재단과 홈플러스 e파란재단 간의 농어촌 학교 노트북 기증행사가 개최됐다. (사진=협력재단)
16일 서울 구로구 소재 협력재단에서 협력재단과 홈플러스 e파란재단 간의 농어촌 학교 노트북 기증행사가 개최됐다. (사진=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이하 협력재단)과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안희만·이하 홈플러스)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노트북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서울 구로구 소재 협력재단에서 열린 노트북 기증행사는 농어촌 학생들의 정보 활용능력 함양과 디지털 농촌문화 확산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노트북 기증은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한 것으로 제공한 노트북 수는 135대다. 기증된 노트북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1년 이내로 사용된 제품이다. 협력재단은 기증받은 노트북을 농어촌 지역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철 사무총장은 “기증된 노트북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협력재단은 농어촌과 민간기업 간의 상생협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며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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