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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경남도와 재정 현안사업 협력 간담회
합천, 경남도와 재정 현안사업 협력 간담회
  • 조동만 기자
  • 승인 2019.05.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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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개설 등 지역발전사업 4건 591억원 지원 요청
(사진=합천군)
(사진=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지난 15일 경남도 김성엽 기획조정실장이 방문한 가운데 도와 시군간 재정 현안사업 협력 강화 및 재정 운용과 관련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북부권역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해인사와 영상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연계로 서부경남의 관광메카로의 발전을 이끌 지방도 1084호선(노양~분기) 개설사업 458억원 등 총사업비 59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조수일 기획예산실장은 “낙후된 서부권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군민의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생활 SOC 인프라 구축 등 지방분권에 따른 지방이양사업의 재정적 지원을 경남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김성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담당자들은 이날 건의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dm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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