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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무원노조,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 개최
충남공무원노조,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 개최
  • 김기룡·민형관 기자
  • 승인 2019.05.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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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강요 않기·휴식권 보장하기 등 6대 기본매너 배부
(사진=충남도)
(사진=충남도)

충남도는 도내 공무원노동조합이 도청 지하 1층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태신 위원장, 실·국·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소(추억만들기) 개소식,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소한 행복충전소는 카메라와 포토 프린터, 안마의자 등이 구비, 직원들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이곳에서 여권·증명사진을 비롯한 단체·추억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최고급 안마의자로 피로를 푸는 등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

노조는 이어진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서 직장 생활에서 놓치기 쉽거나 개선할 점을 적극 홍보했다.

6대 기본매너는 △음주운전 안하기 △행정포털에 내 얼굴 올리기 △차량에 전화번호 남기기 △술잔 돌리거나 강요하지 않기 △공식적인 회식은 1차에서 끝내기 △근무시간 중 눈치 안보고 휴식하기 등이다.

충남노조는 이날 캠페인에서 무료촬영권, 무료안마체험권, 차량용 전화번호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건전한 조직문화 함께 만들어요'라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 위원장은 "6대 기본매너 지키기는 조직생활의 기본적인 룰"이라며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 지수가 매우 만족할 때까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민형관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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