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적벽산 도로 정비 구간 통행 차단
산청군, 적벽산 도로 정비 구간 통행 차단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05.16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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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우회도로 통행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현장. (사진=김종윤 기자)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현장. (사진=김종윤 기자)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 소재 구도 3호선~신안면을 통과하는 적벽산 구간의 낙석 재해 예방을 위한 도로 개량사업 시행에 따른 공구간내 차량 전면 통제와 우회도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2월 적벽산 피암터널 공사 구간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을 위한 통행제한 및 우회도로 지정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6월, 신안면 이장단 회의와 단성면 이장단 회의에서 통행제한 및 우회도로계획을 설명 한 후 진주국토관리사무소에 계획을 전달하고, 8월에 유관기관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택시회사, 버스회사, 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통행제한 현수막, 교통표지판 및 안내간판 설치 했다.

공사구간의 차량 전면통제는 공사 완공시까지다. 

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현수막 17개소, 공사안내 82개소, 이정표 수정 10개소, 경광등 14개소,시선유도봉 38개 등 161개를 설치해 이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사업으로 낙석방지망 설치는 낙석방지망을 중앙보강구 D25mm,L=4.0m와 보조보강구D25mm,L=1.5m 규격으로 로크볼트(Rock.bolt, 암반에 천공 표면암석의 봉락 방지)타입으로 낙석 방지 시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중인 낙석방지망. (사진=산청군)
설치중인 낙석방지망. (사진=산청군)

[신아일보] 산청/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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