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밀양, 아리랑대축제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밀양, 아리랑대축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5.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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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밀양강변 일원서…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혹’
경남 밀양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백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연속 유망축제로 선정한 빛과 아리랑의 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 1년간 시민, 지역단체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해 온 밀양강 오딧세이 등 밀양아리랑과 즐길거리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을 유혹한다.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던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역시 조선조 2대 문장가인 밀양 출신 변계량 선생의 시 ‘매헌기’를 주제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연출과 효과로 관광객 몰이를 시작한다.

특히 1000여명의 시민배우들이 참여해 선보이는 밀양강 오딧세이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백미로 영남루와 밀양강변을 화려한 불빛과 레이저로 수놓으면서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박일호 시장은 “3년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지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대화합을 이루고 많은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밀양의 관광 브랜드를 한단계 성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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