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 출시
삼성전자,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 출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5.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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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실내외 공기질 상태 확인 가능…상황별 최적의 공기질 관리법 추천
삼성전자는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최근 각 가정에서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놓고 사용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SmartThings Ai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폰에 스마트싱스 앱을 설치하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삼성 공기청정기 모델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방과 거실 등 각 공간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센서로 측정된 실내 공기 오염도와 실외 공기질 예측 정보를 조합해 실시간으로 실내외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별로 최적의 공기질 관리법을 추천한다.

또 이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미세먼지 예보를 제공해 공기질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생활 가스 등 관심 있는 항목만 선택해서 알림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공기청정 기술과 홈 사물인터넷(IoT)이 접목된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에어컨에도 스마트싱스 에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무풍에어컨’에서 선보였던 ‘웰컴 쿨링’기능을 2019년형 ‘삼성 무풍규브’에 확대 적용한 ‘웰컴 케어’도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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