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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AOA 민아 팀 탈퇴…나머지 멤버 5인 재계약"
FNC 측 "AOA 민아 팀 탈퇴…나머지 멤버 5인 재계약"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5.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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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AOA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민아가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멤버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며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며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민아의 결정에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아의 탈퇴로 8인조였던 AOA는 데뷔 7년 만에 5인조 그룹이 된다. 앞서 2016년에 유경, 2017년에 초아가 AOA를 떠났다.

한편 2012년 데뷔한 AOA는 '짧은 머리,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탄탄한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빙글뱅글'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총 13개국 앨범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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