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충남도민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홍성 선수단이 혁신도시 지정특별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했으며 특히 양승조 지사가 구자영 도민회장으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충남도민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홍성 선수단이 혁신도시 지정특별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했으며 특히 양승조 지사가 구자영 도민회장으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