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628억원으로 14% 감소
한국토지신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 628억2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 727억8000만원 대비 13.7%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85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0억4600만원 대비 28.7% 줄었다.
또,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531억2300만원보다 43.5% 적은 300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3.4%와 6.5%, 12.7%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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