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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무한 가능성에 투자하세요"
한미글로벌 "무한 가능성에 투자하세요"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5.1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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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OCK 등 스타트업 5개사 투자 매칭 지원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서 데모데이 행사
10일 서울시 강남구 이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회 INO WAVE' 데모데이 행사에서 김근배 한미글로벌 개발사업총괄 사장 겸 랜드마크디밸럽먼트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10일 서울시 강남구 이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회 INO WAVE' 데모데이 행사에서 김근배 한미글로벌 개발사업총괄 사장 겸 랜드마크디밸럽먼트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공유오피스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미글로벌이 주요 고객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자 연결을 지원했다.

한미글로벌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이노스페이스에서 '제1회 INO WAVE(스타트업 투자유치행사)'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미글로벌 계열사 랜드마크디밸럽먼트가 운영하는 공유오피스다.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컨설팅과 초기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근배 한미글로벌 개발사업총괄 사장 겸 랜드마크디밸럽먼트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노스페이스 입주자 모두가 대박 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다가 이런 데모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 모두 대박 나는 그날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홍 XTOC 대표(정면)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박진홍 XTOC 대표(정면)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이날 행사에는 XTOCK을 비롯해 △스파크랩 △체이니어 △아트블록 △ELISIA 5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들에게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XTOCK은 네이버 출신 박진홍 대표가 이끄는 회사로 본사는 홍콩에 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로 거래되는 장외주식을 좀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 토큰으로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 수탁사를 연결해주는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전 세계 누구나 토큰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고, 반대로 주식을 토큰으로 바꿀 수도 있다.

박 대표는 "삼성전자나 애플과 같은 회사들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은 잘 갖춰졌지만, 장외주식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거래하다 보니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저희는 투명하고 안전한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정면)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정면)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천동환 기자)

스파크랩은 전 세계 창업가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연 2회 세계 최대 규모 데모데이 행사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500억원가량의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좋은 회사를 발굴하고, 좋은 회사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스라엘 국부펀드 요즈마펀드와 실리콘밸리 투자 중개 VC, KB증권 신기술사업금융부 등 벤처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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