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첫 번째 사진 왼쪽)가 10일 한미글로벌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이노스페이스에서 개최한 '제1회 INO WAVE(스타트업 투자유치행사)' 데모데이 행사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스파크랩은 전 세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유망 회사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으며, 연 2회 세계 최대 규모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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