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원장 한승헌)이 고령자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보행 이동 도우미 '실버캐리지(Silver Carriage)'를 개발했다. 실버캐리지는 안전성과 편의성에 주안점을 뒀으며, 고령자의 신체반응 능력 저하를 고려해 전방 장애물 및 노면 파임 등을 인식하면 자동 정지하는 기능도 갖췄다.(사진=건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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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원장 한승헌)이 고령자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보행 이동 도우미 '실버캐리지(Silver Carriage)'를 개발했다. 실버캐리지는 안전성과 편의성에 주안점을 뒀으며, 고령자의 신체반응 능력 저하를 고려해 전방 장애물 및 노면 파임 등을 인식하면 자동 정지하는 기능도 갖췄다.(사진=건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