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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실적 발표…73억원 적자
위메이드, 1분기 실적 발표…73억원 적자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5.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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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267억원, 영업손실 73억원 기록
(이미지=위메이드)
(이미지=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모바일 게임 해외 마케팅 비용 증가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8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267억원, 영업손실 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 전분기 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 분기 392억원에서 다소 완화됐다.

위메이드는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37게임즈와 ‘전기패업’ 소송 승소 이후 킹넷의 ‘남월전기 3D’ 서비스 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등 지식재산권(IP) 침해 단속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라이선스 사업에서는 37게임즈와 ‘일도전세’를 계약했고 37게임즈는 2개의 모바일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신작은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미르4’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파트너들과 계약된 모바일 게임과 H5(HTML5) 게임 15개 이상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총 20개 이상의 라이선스 게임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위메이드가 투자한 하운드13의 ‘헌드레드 소울’과 펄사크리에이티브의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시장에 출시한 후 해외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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