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전격 사퇴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달 24일까지지만, 중도 퇴진하게 됐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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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전격 사퇴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달 24일까지지만, 중도 퇴진하게 됐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