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재세여려 재관여빈(在世如旅 在官如賓)
[기고칼럼] 재세여려 재관여빈(在世如旅 在官如賓)
  • 신아일보
  • 승인 2019.05.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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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희 충남도의회사무처장
 

재세여려 재관여빈(在世如旅 在官如賓)이라는 경구(警句)가 있다. 세상살이는 나그네처럼 하고 관직 생활은 손님처럼 하라는 뜻이다. 조선 후기 문인 성대중은 규장각에서 교서관 교리의 벼슬에 있을 때 이 글을 좌우명으로 삼아 벽에 써 붙여놓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그의 저서 청성잡기 성언편(나의 좌우명)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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