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공동주택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콜센터-기동반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2인 1조 3개조로 편성된 기동반은 공동주택 총 56개 단지 1만2744호를 대상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콜센터는 지난 3년간 15만 3000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처리했다.(사진=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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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공동주택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콜센터-기동반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2인 1조 3개조로 편성된 기동반은 공동주택 총 56개 단지 1만2744호를 대상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콜센터는 지난 3년간 15만 3000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처리했다.(사진=인천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