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밤 9시 해소 전망"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밤 9시 해소 전망"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5.04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과 대체 휴일을 포함한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4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98㎞, 서울방향 17.3㎞ 구간에서 답답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방향 서울요금소 부근 8.3㎞ 구간과 청주IC∼신탄진IC 23.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주행을 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도 구리방향 39.4㎞, 일산방향 19.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35.2㎞,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48.4㎞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목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5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강릉 6시간 10분 △대전 4시간 20분으로 예상됐다.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께 최대가 돼 오후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gooeun_p@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