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시장 방문 후 차량 시승 완료한 고객 선착순 500명 경품 증정
인피니티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올-뉴 QX50’을 비롯한 대표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고급 파우치를 증정하는 전국 시승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피니티 주요 모델에 대한 특별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올해 2월 국내 출시된 프리미엄 중형 SUV 더 올-뉴 QX50은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전 트림, 선수율 50%, 24개월 기준으로 최소 1.9%까지 낮게 금리가 적용돼 고객들의 신차 구매 부담을 줄여준다.
5월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월 30만원 대에 구매 가능한 모델도 있다.
스포츠 하이브리드 세단 ‘Q50’은 선납금 30%, 유예 30%,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60개월 무이자 유예 할부 프로모션으로 월 38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패밀리 럭셔리 SUV ‘QX60’의 경우 선납30%, 유예 50%, 중도상환 수수료 없는 36개월 무이자 유예 할부를 통해 월 34만5000원만 내면 차주가 될 수 있으며 여기에 차량 등록비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오는 8일부터는 인피니티 전국 시승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방문 후 고객카드를 작성하고 차량 시승을 완료한 선착순 500명의 고객에게 4만5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파우치, 툴레(THULE) 서브테라 파워셔틀을 증정한다. 다만 전시장 별로 수량은 다를 수 있다.
한편 인피니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8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시대의 소음: 책으로 듣는 쇼스타코비치’ 공연과 배우 김영광, 진기주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차량을 지원하여 인피니티만의 고유한 프리미엄 가치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오는 다음달 첫 방송 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을 하는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가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IT그룹의 자제 도민익 역을 맡은 김영광은 프리미엄 중형 SUV QX50을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도민익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기대주 역을 맡은 무진성은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 Q50을, 화려한 삶을 사는 영화사 대표 베로니카 박을 소화하는 김재경은 스포츠 쿠페 Q60을 타고 등장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