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기싸움… '범문' 이인영·'비문' 노웅래·'친문' 김태년
與 당권 기싸움… '범문' 이인영·'비문' 노웅래·'친문' 김태년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5.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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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당내 중진' 공통점 있지만 계파는 다소 갈려
당내 계파 색채 옅어져 특정인에 쏠리지 않을 듯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인영(왼쪽부터), 노웅래, 김태년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 : 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인영(왼쪽부터), 노웅래, 김태년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 : 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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