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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道대회 유치…이천시 ‘들썩’
연이은 道대회 유치…이천시 ‘들썩’
  • 이천/이규상기자
  • 승인 2009.01.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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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기도체전 이어 2011년 ‘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
경기도 이천시가 화성시를 제치고 오는 2011년 9월에 열리는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19일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09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이천시를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동호인 등 2만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생활체육 행사이다.

지난해 12월 대회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천시와 화성시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유치의지의 적극성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전국대회 개최경험 등 거의 모든 평가분야에서 이천시가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천시는 오는 5월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인적, 물적 체육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된 것으로 지난 7일 현장실사에서 평가됐다.

올해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 개최와 2011년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축전 유치 등 연이어 도내 가장 큰 체육행사 유치에 성공한 이천시는 이로써 체육도시로서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줬고, 명실상부한 경기 동남부권 체육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체전 행사보다 참가규모가 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도내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라며 “이번 대회유치는 체육도시로서 이천시가 갖는 위상과 능력을 보여준 쾌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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