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한 5월을 만들어 보자
[데스크 칼럼]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한 5월을 만들어 보자
  • 신아일보
  • 승인 2019.05.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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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사회부 부국장
 

산천초목이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5월은 계절의 여왕인 신록의 계절이자,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가정의 달이다. 나무들의 싱그러움과 활짝 핀 꽃들의 화사함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한 마디로 사람을 중심으로 가정의 화합과 행복, 건강을 위한 기념일이 연이어 이어져 가정의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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