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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천안,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 이영동 기자
  • 승인 2019.05.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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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을 위해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구축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전담사업자가 장비와 회선 등을 설치하고 지자체에서 통신회선 월정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예산절감을 위해 충청남도 국고보조사업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시는 1차 사업으로 시내버스(보성여객) 37대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 버스에는 홍보스티커가 부착돼있으며,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BUS’ 식별자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349대에 추가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해 연말까지 총 386대의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심상철 대중교통과장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해소 및 편리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안/이영동 기자

yd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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