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먹으면 죽을까? 먹는 것이 너무 두렵다
[기고칼럼] 먹으면 죽을까? 먹는 것이 너무 두렵다
  • 신아일보
  • 승인 2019.04.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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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잇마플(맛있저염) 대표
 

“간만에 몸 보양하러 가자”는 지인의 말에 이름만 들어도 원기회복이 될 것 같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장어구이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런 음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앗아가는 두려움의 대상이며, 식사요법은 곧 영혼을 갉아먹는 느낌일 정도로 괴로울 수 있다는 사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우리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했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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