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전남 여수시 신덕해수욕장에서 바닷가 환경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신덕해수욕장은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수의 대표 해수욕장이다. 롯데건설 봉사단 관계자는 "궂은 날씨로 인해 아직 많이 추웠지만 깨끗해진 해변을 보니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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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전남 여수시 신덕해수욕장에서 바닷가 환경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신덕해수욕장은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수의 대표 해수욕장이다. 롯데건설 봉사단 관계자는 "궂은 날씨로 인해 아직 많이 추웠지만 깨끗해진 해변을 보니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