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후원 이어져
동해시,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후원 이어져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04.26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동해시)
(사진=동해시)

 

동해시는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각계각층 후원이 26일 현재 계속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직원 모금액 510만5000원을,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 120만원을,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4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동해상공회의소 1200만원, 동해시 법원조정위원회 200만원, 동해시 경로당(117개소) 회원 일동 1026만5000원, 동해시 재향군인회 240만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 1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국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일동 1000만원, 원불교 동해교단 교도회 300만원, 월드상가 김홍수 대표 500만원, GS천곡주유소 백기종 대표 200만원, 상도광고 강일복 대표가 100만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