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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지역민 소통공간으로 재탄생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지역민 소통공간으로 재탄생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04.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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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간격 확장·로비 조도 향상 등 공연 시설 개선
(사진=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사진=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이 1층 로비를 지역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백운아트홀은 작년 6개월간 리모델링을 거쳐 좌석 간격 확장, 로비 조도 향상 등 공연 시설을 개선하고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위해 ‘북 카페’인 카페테리아와 야외무대를 추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는 백운아트홀이 지역민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를 5월2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이 있을 경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카페테리아에 비치된 소설, 잡지 등 책을 보거나 판매되는 커피, 허브차 등 음료와 팝콘과 같은 간식을 백운아트홀에서 즐길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이바지하고자 백운아트홀공연을 확대하기로 하고 △4월27일 ‘팬텀싱어 프렌즈 콘서트’ △6월1일 ‘서영은 콘서트’ △6월15일 ‘이미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아일보] 광양/김청수 기자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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