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환경·경제 생각하는 나눔장터
장흥군, 환경·경제 생각하는 나눔장터
  • 장흥/오종기기자
  • 승인 2009.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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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장흥군(군수 이명흠) 토요시장에서는 특별한 나눔장터가 열렸다.

장흥군과 장흥여성단체협의회가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자원순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나눔장터’가 마련되었다.

나눔장터는 주민의 자발적으로 모집된 재활용 물품(의류, 도서류, 전자제품, 완구류,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재활용코너로 운영하였다.

특히 We Start 대덕아동행복마을의 어린이 20명은 목청껏 500원, 1000원을 외치며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고, 판매금액 전액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나눔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물품을 사고 불우이웃도 돕는 나눔장터가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나눔장터의 판매수익금은 총 58만0400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이며 잔여 물품은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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